한번 세탁하고 허리가 너무 커져서 사이즈를 라지로 구매해서 그런가 했다가도 바지가 종일 흘러내리는 기분이라 문의했더니 수령 후 20일 지났고 세탁을 어떻게 했는지 옷을 어떻게 착용했는지 알 수 없기때문에 제품에 문제가있던건지 판단이 어렵고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하시네요. 허리 고무줄이 허술한것 같아 새상품도 그런지 확인해달랬더니 확인은 안해주고. 여기서 옷 안사면 그만인데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뜯어봤네요. 10번을 빨았어도 고무줄 저상태면 안되는거죠. 만삭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다고 설명해 놨던데 저런 상태라서 배 쪼임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건가요?? 제품 구매하시면 1주일안에 잡아 당겨보고 할거 다 해보고나서 입으세요. 안그럼 제품이 이상해도 다 고객 책임이니까요